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 송염이 한방치약 시장 내 단일 제품 판매 1위를 지속해온 ‘아침에 상쾌한 송염 청아단 치약(160g*3입, 7900원)’을 새롭게 선보였다.
리뉴얼 출시되는 청아단 치약은 겨울 소나무에서 채취한 고순도 솔잎 추출물과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천일염 캡슐에 쿨링 캡슐을 추가로 적용한 2X 캡슐로 상쾌함을 강화했다.
이 쿨링 캡슐은 항균과 항염효과로 인간의 수명을 늘려주는 상약 중 하나인 솔잎과 잇몸건강과 치조골을 튼튼히 유지해 주고 살균, 염증 방지 기능이 있는 소금을 함유한 기존 청아단에 더해져 한층 강화된 기능을 자랑한다.
또 경북 영천의 솔잎, 전남 신안의 천일염 등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원료 안전성도 확보했다. 송염 청아단 치약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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