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르지오 아르나미 아이즈 투 킬 인테스. |
빛의 마에스트로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만화경이 만들어내는 홀로그래픽 컬러 스펙트럼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한 가지 컬러만으로 다양한 컬러 스팩트럼을 자아낼 수 있는 홀로그래픽 아이섀도우를 새롭게 선보인다.
투명한 펄 베이스가 여러 겹 레이어링 돼 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 한 가지 컬러가 여러 컬러들로 미묘하게 발산되는 이번 신제품 아이즈 투 킬 인텐스는 여성의 눈을 화려하게 수 놓아 유혹미와 관능미를 한껏 끌어올려 준다.
각각 골드에서 레드, 바이올렛에서 핑크, 그린에서 골드, 블루에서 그린, 아쿠아 블루에서 바이올렛의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지닌 6가지 아이섀도우는 깨끗하게 반짝거리는 하이-임팩트 컬러들로 놀라울 정도로 부드럽고 얇은 텍스처가 눈가 피부 위에 매끄럽고 부드럽게 발려서 ‘제 2의 피부’ 같은 밀착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8월 1일 한정 출시되는 아이즈 투 킬 인텐스는 롯데백화점 명동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AK플라자 분당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7개 매장과 해당 매장의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