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케이 미네랄 아이 컬러 & 치크 컬러. |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올 여름 자연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해줄 ‘미네랄 아이 컬러’ 6종과 ‘미네랄 치크 컬러’ 1종을 8월 16일 출시했다.
미네랄 아이 컬러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오일 흡수력이 뛰어나고 피부를 보호해주며, 발림성과 발색력 및 지속력이 우수해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손쉽게 원하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 컬러 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미네랄 아이 컬러는 ‘핑크 플래티넘, 블루 토파즈, 라임, 스터링, 폴리시드 스톤, 골드코스트’의 총 6가지 컬러로, 고급스러운 색상에 은은한 펄감을 더해 한층 세련된 눈매를 완성해준다. 특히 블루토파즈와 라임은 청량감 있는 색상으로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원 포인트 메이크업에 적합하다.
미네랄 치크 컬러 역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피부 흡착력이 우수하고 발색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며 시간이 오래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고 유지된다. 또 생기 있고 혈색이 좋아 보이게 해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벼운 터치로 자연스러운 컬러를 연출할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여러 번 덧발라 색감을 조절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샴페인 로즈’는 특히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웜톤의 핑크 컬러에 은은한 펄감을 더해 얼굴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회사 관계자는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에는 때로 일상적인 틀에서 벗어나 평소에 사용해 보지 않은 컬러로 좀더 새롭고 과감한 메이크업을 시도하기를 권한다”며 “올 여름에 새롭게 출시되는 메리케이의 미네랄 아이 컬러와 미네랄 치크 컬러를 활용하면 더욱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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