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H.C가 고농축 앰플 '캡처 앰플 시리즈'의 대용량 버전(100ml)을 출시했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 손재욱)가 고농축 앰플인 '캡처 앰플 시리즈'의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

캡처 앰플 시리즈는 기능에 따라 3가지 제품으로 구분된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캡처 콜라겐 앰플',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개선시켜 주는 '캡처 C-브라이트닝 앰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캡처 C-히아루로닉 앰플이다.

캡쳐 앰플 시리즈의 모든 제품은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7가지 성분(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에탄올,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포름알데히드)을 배제한 저자극 앰플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 '비피다', '락토바실러스' 등 발효 성분으로 구성된 컴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본연의 힘을 증대시켜 활력을 더해 준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고농축 앰플이지만 사용감은 무겁지 않아서 마치 토너를 바르듯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