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 데코리테가 고품 립스틱 AQMW
루즈 슈프림을 출시했다. |
동안 인상은 피부와 더불어 중요한 것이 바로 입술이다. 입술도 나이가 들수록 탄력을 잃어 라인이 흐릿해지고 광택이 사라져 더욱 주름져 보이기 때문이다.
코스메 데코르테는 이에 착안해 AQMW 루즈 슈프림을 개발했다. AQMW 루즈 슈프림의 강력한 보습 기능은 즉각적으로 입술을 탱탱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름을 케어하며, 지운 후에도 마치 립크림을 바른 듯 입술에 촉촉함을 부여한다.
또 체온에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듯 부드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한편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것 또한 눈에 띈다. 연한 노란 빛을 머금어 포근한 이미지의 ‘소프트 레드’, 피부색을 돋보이게 만드는 노란 빛이 감도는 ‘딥 레드’, 골드 펄이 은은하게 빛나는 ‘다크 레드’와 연한 푸른 빛이 도는 ‘딥 로즈’ 등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코스메 데코르테 관계자는 “레드, 오렌지, 핑크 계열의 색상을 코스메 데코르테만의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컬러로 재조명한 제품”이라며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원더스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탄생한 골드 빛 패키지와 AQMW 라인 특유의 음각 문양이 어우러져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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