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샤라샤라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 |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대표이사 손재욱
www.sharashara.co.kr)가 일명 '하얘지는 수분크림'인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 대용량(200ml)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고 자몽씨추출물, 석류추출물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주며 즉각적인 톤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말캉말캉한 푸딩 제형의 촉촉한 사용감이 피부에 보습 효과를 더해 준다.
피부에 유해하거나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화장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16000원(200ml).
샤라샤라는 출시를 기념해 정품 미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상큼하고 화사한 물방울(7300원, 150ml)' 또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물방울(7300원, 150ml)'이 마련되어 있다.
샤라샤라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미백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라며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여름철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하게 가꾸는 동시에 가을 바람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공급하는 멀티 크림이 되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샤라샤라 홈페이지(www.sharashara.co.kr) 또는 고객센터 (080-332-0855), 가까운 '샤라샤라'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