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터치 바이 이경민’은 다시 한번 이경민 원장의 30년 노하우를 담아낸 신제품 ‘크림 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150시간 수분 지속력을 지닌 고보습 파운데이션으로 알려져 출시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건조하고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끄떡없는 촉촉한 보습력, 하루 종일 지속되는 커버력과 연예인처럼 은은하게 빛나는 촉광까지 모두 담고 있어 메이크업 만으로도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은 완벽한 결점 커버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지난 4월 터치 바이 이경민의 히트 아이템인 ‘라이트 필러 마스터’는 GS샵 단독 런칭 방송에서 1분 당 127세트씩 판매돼 준비된 9,500세트 모두 완판이란 기록을 세워 8억4천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몇 해 전부터 시작된 아티스트 브랜드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특유의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 연출로 수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경민 원장은 연예인 메이크업의 원조이다.

이경민 원장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브랜드 터치 바이 이경민은 메이크업 만으로도 성형 수술을 한 것 같은 완벽한 결점 커버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모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