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이 2013년 2회 연속 완판에 이어 지난 4일 방영된 GS 홈쇼핑 방송에서도 다시 한번 흥행신화를 이어갔다.
FAB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데일리 솔루션 &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로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 베리, 타이라 뱅크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1월 G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 론칭했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과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를 자극하거나 안전성에 의심스러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기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국 현지와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됐으며 빠른 흡수력으로 메이크업 전 촉촉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
1, 2차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분당 1000만원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이번 3차 방송에서 상품평을 남긴 전구매고객에게 FAB 신제품 ‘디톡스 아이 롤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국내 론칭 이후 장신영 크림, 수분 폭탄 크림 등으로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3차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고객들의 사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