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꿈과 행동이 있는 젊은 기업’을 표방하며 첫발을 내딛은 ㈜하나코스(대표 최정근)가 창사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7월 2일 열린 하나코스 창사 10주년 행사에서 최정근 대표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을 위해 변하지 않는 꾸준한 노력을 보여줄 것”을 강조했다.
지난 10년간 최 대표는 외형 경쟁을 지양하고 수익 극대화를 위한 마진영업이라는 차별화된 경영철학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년을 준비하고 있는 최 대표를 7월23일 강원도 횡성 하나코스 본사에서 만나 ‘꾸준한 노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