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그레이드 출시된 태평양제약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 |
태평양제약의 메디컬 뷰티 전문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촉촉함과 안전성, 사용감을 강화해 ‘아토베리어 라인’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토베리어 라인은 건조함과 민감함이 동시에 진행돼 가려움이 동반되는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방부제, 광물유 성분 등을 제외한 5무(無)의 마일드 포뮬러로 구성했으며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퍼알러제닉 테스트, 안점막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 test)를 모두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아토베리어 크림’ 과 ‘아토베리어 로션’ 은 심하게 건조하고 피부 장벽이 손상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제품이다. 효모발효를 통해 얻은 ‘피토스핑고신’ 성분을 함유해 외부 유해 자극 물질로부터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 준다. 또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더마온(DermaON®) 기술 적용, 제형화가 어려운 피부 지질 성분인 세라마이드의 고함량 함유(2.1%)로 탁월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아토베리어 클렌저’ 와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 는 음이온 계면활성제를 배제하고 비이온 계면활성제와 양쪽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라벤을 포함한 모든 방부제를 함유하지 않아 건조한 피부와 민감하고 자극받은 피부의 부드러운 세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에 보습을 집중 공급해 주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라인은 지정된 병의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