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원장의 23년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 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에서 수퍼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한 탱글이 동면 크림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조성아22의 대표적인 수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아이템인 탱글이 수퍼 베리, 볼륨 필러 크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탱글이 아이스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탱글이 시리즈 제품이다.

한파에 피부가 얼었다가 난방에 피부가 달궈지는 겨울시즌에는 피부에 좋은 성분을 넣어주는 것보다 그 좋은 성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저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마치 식물들이 겨울에는 동면을 통해 수분을 보존하고 영양을 비축하였다가 봄에 꽃을 피우는 것처럼 우리 피부도 겨울에는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저장하여 피부의 힘을 길러야 한다. 

탱글이 동면크림은 이러한 시즌에 대한 고심을 바탕으로 조성아 원장의 기초철학이 담긴 제품이다.

쫀쫀한 응집력의 제형이 피부 깊숙이 응집하고 진주가루가 미세 패치처럼 피부 위를 촘촘하게 덮어줘 증발하려는 영양성분들까지 피부 속 깊이 저장한다. 각질감소, 안색완화, 수분증가, 탄력증대 임상을 통해 마치 숙면을 취한 것 같은 피부 효과를 만들어 주고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바르면 팩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또 피부 자극을 발생시키는 유해성분 18가지를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 하고 사용할 수 있다. 

조성아22 관계자는 “피부 건조함이 극에 달하고 노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겨울철에는 단순히 보습기능만 있는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없다”며 “탱글이 동면 크림은 6가지 특허 성분에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성을 더해 피부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는 제품으로 피부 자체의 저장 능력을 잃어 수분과 영양을 빼앗긴 피부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아22의 탱글이 동면 크림은 12월 6일 GS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