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지난 2007년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후 국민 마스크팩으로 불리던 '셀더마'가 시즌 7을 오는 12월 13일 런칭한다.
새롭게 변신한 셀더마 시즌7은 우선 외모부터 싹 달라졌다. 신진 화가와의 아트 코웍(Art co-work)을 통해 제품 곳곳에 작가의 작품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셀더마 브랜드와 아트 코웍을 진행하고 있는 고인재 화가는 식물을 모티브로 한 풍부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작품세계를 선 보이고 있는 신진작가로 화려하고 다양한 색감과 식물이라는 소재가 주는 이미지가 셀더마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 똑똑해진 기능에 그 동안 쌓았던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셀더마7은 피부 미백은 물론 주름개선과 영양공급, 진정, 고탄력과 함께 초 강력 수분공급까지 가능해졌다.
우선 약 120시간 동안 보습력을 유지해 오랜 시간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어 차별화를 두었으며 이는 국내 최대 보습 유지 시간으로 마스크팩의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또 하이드로겔 마스크 사상 국내 최초로 100가지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자연으로부터 온 성분으로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특히 국내 최초로 10 in 1 임상을 실시해 최장 보습 유지뿐 아니라 일시적인 피부 붓기 감소, 피부 결 개선, 다크서클 개선, 피부 밝기 개선을 인정 받았다.
이와함께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착한 레시피로 피부와 자연을 모두 생각하는 마스크로 재 탄생됐다.
셀더마 시즌 7인 ‘셀더마 멀티 퍼팩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는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 속에 흡수되는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제닉의 특허기술(특허등록 제 0506543호)로 만든 제품이다.
한편,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제닉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진입 장벽이 높은 화장품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생산능력 강화를 통해 마스크팩은 물론 기초화장품과 의약외품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