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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필요해' 김소연, 독특한 클렌징 기기 정체는?

2월 출시 예정 클라리소닉 '아리아' 화제


▲ 출처 :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 3 캡처.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기자] 드라마 속에 등장한 김소연의 클렌징 기기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영된 tvN 월화극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3화에서 신주연(김소연 분)이 클렌징 디바이스를 사용해 세안을 하는 장면이 나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주연은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빼어난 미모를 유지하며 연하남의 마음을 사로잡는 알파걸. 신주연의 미모관리 비결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독특한 클렌징 방법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클라리소닉의 제품으로 2013년 진동 클렌징 열풍을 몰고 온 클렌징 디바이스의 원조 브랜드다. 세계 최초로 음파 진동 테크놀로지를 클렌징에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60초만에 피부결과 톤, 모공을 개선시키는 등 클렌징 만으로도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보여 바쁜 직장생활로 홈케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직장인 여성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서 신주연이 사용한 모델은 2월 출시 예정인 아리아(ARIA)로 USB 충전이 가능한데다가 여성들이 선호하는 색상으로 구성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한국판 웰메이드 드라마로 꼽히는 로맨스가 필요해는 시즌3의 배경을 홈쇼핑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눈요기 거리를 제공하며 매회 다양한 화제의 아이템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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