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소녀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가 봄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마티니 앰플 2종을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하는 부스팅 앰플로 산소 부스팅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밝고 청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산소 캐리어 효과의 불소층, 수분층, 오일층 등 3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어 칵테일처럼 흔들어 사용하며 피부에 산소와 수분은 깊숙이 전달하고 피부 속 수분 증발은 차단해 준다. 또 휘발성 있는 불소층이 피부 겉의 먼지나 유해요소와 함께 공기로 날아가 피부결을 정돈하고 다음 단계의 제품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인 은은한 장미향의 달콤한 로즈 마티니 앰플은 다마스크 장미꽃 수와 로즈마리 꽃 추출물이 함유돼 장미 꽃잎처럼 만지고 싶은 피부로 가꿔 준다. 

상큼한 애플 마티니 앰플은 각질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과 추출물과 모공 케어에 도움을 주는 모공 콤플렉스가 함유돼 사과처럼 매끈하고 아기 모공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관리해 준다. 

카버코리아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피부에도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으로 미세먼지와 황사로 지친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해줄 것“이라며 “특히 건조한 피부일 경우 수분크림과 섞어서 바르면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