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파란메디코스는 독일 에스테틱 브랜드 파우 코스메틱을 국내에 론칭하면서 피부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공급하는 고농축 스페셜 파우(PAU) 앰플 3종을 선보인다. 

파우코스메틱 앰플은 생화학 박사의 30년 연구개발로 생산된 제품으로 엄격하기로 유명한 독일 GMP 규정에 맞춰 생산된 제품으로 확실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특히 엄선된 친환경 성분을 기초로 고기능성 포뮬라 98~100%의 천연성분을 함유해 활성성분이 뛰어나다. 

일반 화장품의 경우 내용물이 200ml 이상으로 개봉 후 약 2~3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기 때문에 장시간 화장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방부제 함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파우 앰플은 1병당 1~2회 사용 가능한 용량이기 때문에 모든 원료는 실리콘오일, 미네랄오일 색소, 보존제, PEG 등을 무첨가한 천연 식물성 제품으로 자극이 적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스테틱샵 전문제품으로 제작된 파우 앰플은 필링 후 재생관리, MTS 관리, 이온침투기기 사용시, 특수케어 관리에 등의 피부관리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일반 소비자가 손쉽게 홈케어에 활용할 수 있으며 생리 후 10일간 사용시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총 3가지로 구성된 파우 앰플은 재생, 수분진정, 화이트닝 등 피부타입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재생기능이 있는 비타민 콤플렉스 에너제틱 앰플은 비타민A, 비타민B3, 비타민B5, 비타민C, 밀베아추출물 등이 함유돼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 촉진, 세포재생을 통해 표정주름, 깊은주름과 피부결을 개선해 준다. 

강력한 수분공급과 피부 예민 증상을 진정, 개선, 예방해 주는 하이드로 카밍 앰플은 붉음증과 따가움증을 감소시켜 주고 손상된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 주는 기능이 있다. 

과색소침착을 개선해 주고 화이트닝과 탄력을 강화해 주는 브라이트 에너지 리프트 앰플은 색소세포의 성장과 합성을 저하시켜 변색된 피부를 환원시켜 준다. 

파우 앰플을 국내 유통하는 파란메디코스 최미화 대표는 “에스테틱샵에서는 1회 1개 앰플을 다 사용하지만 일반 소비자는 홈케어할 때 용량이 많을 수 있어 2~4회 나눠 사용해도 된다. 파우 앰플은 천연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개봉 후 이틀안에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며 “기술력이 뛰어나고 안전성 검사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독일 에스테틱 제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