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가 베스트셀러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을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용량을 늘려 리뉴얼 출시한다.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2012년 출시 이후 온라인에서 ‘물폭탄 수분크림’으로 불리며 30만개 이상 판매됐다. 매거진 얼루어가 주최한 2013 뷰티 어워드 수분크림 부문에서 에디터 픽(Editor’s Pick)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3만2천원)에 용량은 50g에서 70g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과 함께 거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주는 엘리샤코이만의 독자적 특허원료인 유스워터(Youth Water 특허 제 10-0795512호)가 함유되어 피부 본연의 생기와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또 뛰어난 보습성분 피토올리고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아이스플랜트 성분이 수분 에너지를 공급해 순환을 돕는다. 수분을 끌어당기는 힘을 갖은 히아루론산이 피부 수분막을 형성해 수분 코팅을 해주는 3단계 수분케어 시스템을 갖추어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량이 93% 증가하고 72시간 피부에 깊은 보습을 지속해 준다.(P&K피부임상연구센타㈜ 임상 완료)

엘리샤코이 제품개발팀 관계자는 “그동안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을 사랑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존과 동일한 가격에 더욱 강력한 보습으로 업그레이드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건조해지기 쉬운 봄 환절기에 오일 프리 제형으로 다가오는 여름에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새로워진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엘리샤코이 본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능하며 제품 구매시 휴대용 10g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