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피부관리에 소홀했던 당신이라면 비용부담 없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기업 제닉은 최근 런칭한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 겔이 프라이빗한 스킨케어를 에스테틱이나 피부관리샵이 아닌 가정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추천했다.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겔은 겔 타입의 하이드로겔 겔 마스크로 총 9가지 임상실험을 완료해 파워 보습은 물론 리프팅, 피부 톤 업까지 마스크 팩 한장으로 3가지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또 마스크팩 한 장에 고농축 앰플 35g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것도 큰 특징이다. 35g의 고농축 앰플은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앰플의 사이즈로 이 앰플 한 병을 고스란히 마스크팩 한 장에 옮겨 놓았기 때문에 일명 ‘수퍼 하이드로겔 마스크’라 불리는 것이다.
특히 마스크 색상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기술력을 더해 차별화를 완성했다. 이는 하이드로겔 분야의 창시자인 제닉의 특허 받은 신 기술로 하이드로겔 타입의 팩이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유효성분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 편 기술적인 차별화를 더 했다는 평이다.
마지막 비결은 바로 수분 뿐 아니라 유분까지 함께 잡아준다는 점이다. 보통 일반적인 마스크 팩은 피부의 수분을 보충해 주거나 수분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데 반해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 겔 마스크는 수분은 물론 유분 까지 동시에 케어해 준다.
지난 10여년 동안 라쌍떼 프리미엄은 에스테틱, 살롱, 스파, 피부과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던 제닉의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로 라쌍떼 프리미엄 매직 겔 마스크는 실제 압구정 K-SPA 프로그램에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