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비오템이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에 사랑과 감사인사를 이산 켈리그라피 작가의 손글씨를 새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새로이 출시되는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라피 에디션은 기존 제품보다 2.5배 커진 용량이다.

제품 패키지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대로 될거야’ 등 따뜻한 메시지가 캘리그라피의 대가인 이산 작가의 감성적인 손글씨로 새겨져 있다. 

어버이날에는 ‘사랑합니다’, 스승의 날에는 ‘고맙습니다’ 메시지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친구나 동생에게는 ‘생각대로 될거야’ 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재능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손글씨로 세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이산 작가의 작품이 비오템 베스트셀러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과 만나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수백만개의 활성 스파 플랑크톤 수분 입자가 피부 깊은 곳까지 촘촘하게 채워줘 탄력이 차오르는 수분 빛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의 자연 방어력을 촉진시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비오템만의 차세대 보습 성분인 ‘마노스(Mannose)’를 함유해 48시간 지속되는 깊숙한 보습과 함께 생기, 탄력, 진정, 쿨링 등 5가지 멀티 효과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다. 피부에 착 감기는 프레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 효과와 함께 상쾌한 기분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