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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프랑스 원료 사용한 '프리미엄 네일' 출시

보브, 원-코트 만으로 깊은 농도 표현 '살롱 드 네일'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색조 브랜드 보브가 원 코트(1-coat)만으로도 네일 살롱에서 관리받은 듯 깊은 농도의 컬러링과 눈부신 광택감을 선사하는 보브 살롱 드 네일 1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보브 살롱 드 네일은 프랑스에서 공급받은 ‘다이아 볼륨 베이스’의 매끄러운 볼륨감과 풍부한 컬러를 구현하는 ‘투폴트 레진’이 최적의 비율로 조합돼 원 터치만으로도 네일 살롱에서 시술받은 듯 선명하고 또렷한 컬러를 연출 할 수 있다. 

또 손톱표면에 견고한 필름막을 형성하는 폴리에스테르 성분이 함유돼 강력한 하이글로스 효과를 부여할 뿐 아니라 손톱표면의 부착력을 강화시켜 주는 리얼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손톱 손상을 최소화시켜 준다.

특히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DBP를 사용하지 않은 3無 처방으로 얇고 민감해진 손톱을 더욱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한편, 동시 출시한 보브 살롱 드 네일케어 4종은 손상되고 연약한 손톱 증상에 따라 간편한 셀프 네일케어를 제안한다. 특히 다이아몬드 파우더 1,000㎍이 함유돼 네일 조직과 영양성분 결합을 활성화시켜 견고한 코팅효과를 부여한다. 

보브 살롱 드 네일과 네일케어는 각 16홋수, 4홋수로 출시됐으며 제품은 전국의 가까운 화장품 전문점이나 보떼, 드럭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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