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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다, 25가지 꽃·식물 성분 담은 바디케어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가 25가지 순수 꽃과 식물 성분을 담은 카밍 아로마의 샴퓨어 바디케어(Shampure Body Care)를 론칭했다.

1989년 처음 선보인 이래 꾸준히 사랑 받아온 샴퓨어 아로마는 아베다 주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향으로 아베다를 상징하는 향이다.

향긋한 아로마를 만들어내기 위해 아로마테라피스트, 약리학자, 그리고 조향사가 한 팀을 구성하여 특별한 에센셜 오일들을 추출했다.

샴퓨어 아로마는 불가리아의 유기농 라벤더와 마다가스카르의 유기농 일랑일랑을 비롯해 25가지 순수 꽃과 식물 에센스와 진정효과를 더해주는 카모마일 에센스와 곡물 추출물을 함유했다.

아베다의 수석 조향사 가이 빈센트(Guy Vincent)는 “샴퓨어 아로마는 1989년에 아베다의 보태니컬 아로마 연구소에서 아로마올로지에 인해 개발된 기술로 향기로운 아로마를 만들어내는 조향 그리고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아로마테라피의 조합이다”고 전했다.

아베다 샴퓨어 핸드 앤드 바디 워시는 샴퓨어 아로마는 바바수 넛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가 부드럽게 씻어주고 유기농 알로에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아베다 샴퓨어 바디 로션은 인증된 유기농 알로에 베라와 올리브 오일이 피부 본연의 수분막을 보호해주고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한편, 아베다는 샴퓨어 아로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농 라벤더 오일을 증류하는 불가리아의 Enio Bonchev 증류소와 파트너쉽을 맺었다. 아베다는 파트너쉽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오일을 증류하는 노동자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대가를 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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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3년 12월 28일(목) 14:00~17:00

장소 :

오프라인 : 서울 금천구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 온라인 : 실시간 화상회의(Z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