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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 출시

피지 컨트롤 기능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 유지

신동훈 기자 sinsark@cosinkorea.com
등록 2014.06.18 19:42:00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보송보송하게 유지해주는 '토니모리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이 써니 톡톡 선 파우더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차단 기능은 기본으로 세범밸런싱 테크놀로지를 통해 여름철 땀과 피지로 인한 끈적거림을 잡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도록 디자인된 용기와 가벼운 파우더 타입의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사용이 가능해 오랜시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또 파라벤,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타르색소, 트리에탄올아민 등 피부에 유해한 6가지 성분을 배제한 피부친화적인 제품이다.

토니모리 마케팅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시 한번만 바르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여름철에는 땀이나 피지의 분비가 많기 때문에 자주 덧발라줘야 확실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며 "크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메이크업 후에 덧바르기가 불편하고 손에 내용물이 묻는 등사용하기 곤란한 점이 많아 사용이 간편하고 자주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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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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