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 '아크제로'를 출시한다. '아크제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개인용 디바이스로 412nm 파장의 블루 라이트가 피부속 박테리아를 제거해줘 여드름 피부 개선을 돕는다. 또 오토 센싱 기능으로 피부에 접촉할 때만 작동되고 3분 시술 후 자동 꺼짐 기능이 장착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눈이나 눈꺼풀을 제외한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으며 여드름으로 신경 쓰이는 부위에 아침과 저녁으로 3분씩 하루 두 차례 집중 관리해 주면 된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아크제로는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춘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미세먼지가 많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극도로 민감해지는 문제성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제로는 아띠베뷰티 공식 홈페이지(www.attibe.com)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아띠베뷰티는 국내 대표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하이로닉이 런칭한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집속초음파 기술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뷰티 제조 소셜 펀딩 플랫폼 뷰티메이커스가 연극배우 박정자의 무대화장 클렌징 노하우를 담은 '박정자의 그린톡스 멀티 클렌져' 펀딩을 시작했다. 뷰티메이커스는 내부 상품기획자와 제품 디자이너를 통해 뷰티 전문가 또는 셀럽의 경험과 노하우에 적합한 상품을 컨설팅하고 국내 2,000여개 제조시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크로 뷰티 인큐베이터' 회사다. 뷰티메이커스가 세 번째로 선보인 '박정자의 그린톡스 멀티 클렌져'는 57년 동안 연극배우로 활동했던 박정자 씨의 무대화장 클렌징 노하우가 담긴 것으로 '단 한 번의 클렌징으로 말끔한 메이크업 제거와 모공케어까지 가능할 수 없을까'라는 박정자 씨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린톡스 멀티 클렌져는 필링, 탄산톡스팩, 1차 세안, 2차 세안까지 총 4중 세안 일체가 가능한제품이다. 탄산 미세버블로 D-톡스가 가능해 모공 안쪽 깊숙하게 숨어 있는 노폐물과 미세 각질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 천연유래를 함유한 녹색 계열 과일, 채소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맑고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울 수 있다. '박정자의 그린톡스 멀티 클렌져'는 뷰티메이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기존 뷰티 프로그램 형식에서 벗어나 여성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여성 전문 프로그램이 나온다. 엔터테인먼트 종합채널 ETN 연예TV는 오는 4월 5일 오후 7시 직접 제품을 1주일 동안 체험하고 품평회를 열어 시청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소개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우먼톡톡'을 첫 방송한다.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박규리와 방송인 박슬기, 달샤벳 출신 가수 수빈, 배우 문지인 등 4명의 뷰티&라이프 워너비들이 진행하는 '우먼톡톡'은 솔직 담백한 입담과 함께 전문가 패널이 직접 출연, 전문적이고 안전한 여성 뷰티&라이프를 전달한다. 4명의 뷰티&라이프 워너비들은 매 회 5~6개의 아이템을 선정한 뒤 제품의 특징과 장점 등을 소개하고 사용 후기도 솔직하게 풀어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우먼톡톡'은 ETN 연예TV와 네이버 tv에서도 방송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 사용하는 보건용 마스크 가운데 허위, 과대광고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분기 동안 보건용 마스크 판매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1,478건의 허위,과대광고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472건은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공산품 마스크임에도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광고를 한 사례였다. 세탁해재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등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를 한 경우도 6건이 있었다. 특히 식약처는 봄을 맞아 황사와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더욱 보건용 마스크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허위,과대광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차단 요청과 함께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 자율 감시 등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한 사례와 관련, 제조와수입자 전체 제조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중 유통 제품을 수거, 품질과 표시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상습적으로 위반을 하는 판매자 등에 대해서는 사이트 차단에 머무르지 않고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