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스킨푸드는 우리가 먹었을 때, 몸에 좋은 푸드를 화장품에 접목해 ‘먹어서 좋은 음식은 피부에도 좋다’는 모토를 실현하겠다는 신념에서 출발했다.“먹지 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텔레비전 광고 속 ‘스킨푸드’의 슬로건을 많은 이들이 기억할 것이다. 브랜드 출범 당시 던진 이 슬로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며 브랜드의 신념을 굳건하게 지켰다. 브랜드 출범 이후 ‘맛있는 푸드로 만든 맛있는 화장품’이라는 차별적이고 독특한 콘셉트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피부에 자극이 적은 천연 식물 성분의 ‘자연주의’ 화장품이 계속되는 상승세로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는 현재, 과거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꽃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브랜드 ‘마몽드’가 변함없는 사랑을 받으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1991년 브랜드 런칭 이후로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한 효능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화장품 시장의 대표 국민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으로 자연의 지혜를 담아온 브랜드 ‘마몽드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히트 상품인 아이오페 쿠션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미국, 일본, 유럽에서도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인의 미용법을 변화시켜 준 아이오페 브랜드를 분석한다. 아이오페는 Integrated effect Of Plan Extracts로 식물 추출물의 뛰어난 효과의 영문 이니셜을 뜻한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자연 재료로 뷰티 산업계를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오페는 바이오 사이언스를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드라마와 K-POP의 인기로 한국을 찾는 요우커들의 방문이 많아지는 요즘 자연스럽게 그 인기는 한국 화장품으로 이어지고 있다. K-뷰티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한국 화장품은 세계 뷰티 시장으로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설화수’는 이런 추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K-뷰티 대표 브랜드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해 다시 한번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 임을 입증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사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K-뷰티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화장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는 해외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화장품을 구입하기 위해 찾아 오는 해외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화장품 브랜드 중 에뛰드하우스는 1순위라고 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프린세스 판타지적 이미지를 확보한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를 분석했다. ETUDE는 쇼팽의 아름다운 연습곡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 자신의 밝고…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화장품 광고 모델의 역할은 브랜드 제품이 가진 인지도와 기능 이상으로 중요하다. OO가 바른 립스틱, OO처럼 연출해 주는 뷰티 아이템, TV 뷰티 프로그램이나 잡지를 통해서 흔히 접해 봤을 광고 문구다. 스타의 이름이 수식어로 붙어서 떳다하면 수백, 수천개 판매 기록을 올린다. 이 뿐 아니라 TV광고와 신상 화보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주력 상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브랜드와 모델은 가장 긴밀한 협력 관계가 아닐까.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국내 화장품 5위권에 드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는 지속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을 통해 전 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물과 피부를 위한 최상의 과학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수분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 아모레퍼시픽은 1994년 불어로 '눈'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네즈를 솔직함, 지성, 적극성 조화를 모토로 하는 20대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한 브랜드로 탄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몇 년 사이에 해외에서 한국 화장품 인기는 상상 이상으로 높아졌다. K-뷰티가 나날이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할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한국의 자연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한율은 K-뷰티가 더 성장될 수 있도록 할 브랜드로 기대되고 있다. 한율은 한국 ‘한(韓)’ 균형 ‘률(律)’이라는 의미로 대대로 이어져온 민간 처방인 ‘전래민방’을 재해석하고 한국의 자연과 전통의 지혜를 통한 균형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중국은 k-뷰티 인기가 가장 먼저 시작된 진원지이자 최대 시장으로 손꼽힌다.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화장품 기업은 지난해 상반기에 있었던 메르스 사태에 주춤하는 듯했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2015년 중화권 수출액은 1억 3,5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을 정도다. 잇츠스킨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카르고(일명 달팽이 크림)가 중국 소비자의 눈길을 끌면서 k-뷰티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최적의 피부 솔루션을 위
[코스인코리아닷컴 주유미 기자] ‘화장품은 피부에 독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화장품의 안전성은 끊임없이 요구되고 있다. 피부 자극이 적고 안전한 화장품을 추구하는 천연 식물 성분의 ‘자연주의’ 화장품이 많이 출시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피부과 전문의 18명의 연구 성과와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더마코스메틱(Dermacosmetic) 전문 브랜드로 1차원적인 피부관리를 넘어 생체공학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치유와 피부 개선의 예술적
[코스인코리아닷컴 유나래 기자] 수많은 정보로 쌓여있는 이 시대에서 진정한 정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구입하고 싶은 제품을 검색하면 수많은 사용후기가 나온다. 그러나 사용후기는 진실된 내용만을 담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고민에 휩쌓일 수 있다. 이런 과도한 정보 가운데서 피부 본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진실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롭고 특별한 스킨케어를 선보이고 있는 로컬 브랜드 '헉슬리'를 분석했다. 헉슬리는 외부 환경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해리 기자] 최근 뷰티 시장은 ‘자연주의’ 제품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친환경 자연주의 열풍으로 음식뿐 아니라 화장품 또한 유기농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화장품 브랜드숍들은 자연주의 콘셉트를 내밀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한국화장품의 브랜드숍 ‘더샘’은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한다는 슬로건의 자연주의 브랜드로 피부를 생각하는 여성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른 뷰티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기존에는 없던 더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