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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 클라리소닉 뮤즈 됐다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 브랜드 콘셉트 적합해 모델 선정

이나리 기자 narilee@cosinkorea.com
등록 2014.09.17 10:45:00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최근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줘 각종 브랜드에서 러브콜을 받고있는 배우 한그루가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 클라리소닉 뮤즈로 선정됐다.

클라리소닉의 브랜드 매니저인 채윤정 부장은 “배우 한그루는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건강하고 밝은 솔직한 이미지로 2030 젊은 여성층에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며 “특히 그녀의 투명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가 클라리소닉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평소에도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비결이 매일 집에서 할 수 있는 홈케어라고 꼽은 바 있다. 평소 아무리 피곤해도 집에 돌아오면 메이크업으로 지친 피부를 위해 꼼꼼한 클렌징 만큼은 빼먹지 않을 정도로 클렌징을 중요시 한다. 제대로 된 클렌징은 트러블 방지하고 기초 화장품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해 다음날 성공적인 메이크업의 첫 단계가 되기 때문이다.

클라리소닉은 손보다 6배 더 뛰어난 ‘물살 모공 샤워’ 효과로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클렌징 할 뿐 아니라 피부결과 톤과 모공 개선, 스킨케어 흡수력과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 투명한 피부케어가 가능한 홈케어 제픔으로 많은 셀럽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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