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천연화장품, 아로마향초 멀티샵 일나뚜랄레(IL NATURALE)가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제 32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며 외식, 교육,서비스, 유통 등 다양한 업종의 130여 개 업체,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일나뚜랄레는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가맹점주들에게 일나뚜랄레 성공창업 전략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박람회장에서 가계약을 한 예비점주에게 가맹비의 50%를 절감해주는 파격적인 특전 혜택도 준비했다.
프랜차이즈 일나뚜랄레는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매출 1위 브랜드인 엘보라리오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이태리 아로마향초 브랜드 루멘, 미국 천연향초 브랜드 볼루스파, 프랑스 럭셔리 소이캔들 브랜드 코트노아 등을 취급하는 멀티숍이다. 최근 천연화장품과 캔들, 디퓨저 등 향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며 가맹 사업 역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일나뚜랄레 장원규 대표는 "일나뚜랄레는 여성창업자들에게 더 없이 적합한 아이템이다. 특별한 노하우나 전공 없이도 1인 창업이 가능하며 지출 비용이나 시간 활용 면에서도 부담이 없는 것은 물론 고부가가치로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시대 흐름에 맞는 캔들, 디퓨저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입점•교체하면서 가맹점주들의 수익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