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베리썸은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와 공동으로 기획한 신제품 C컵 마스카라 2종을 출시하며 11번가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11번가 판매 우수 브랜드인 베리썸과 11번가 뷰티 MD 이윤주 매니저와 공동 기획한 C컵 마스카라는 여성들의 워너비인 C컵 볼륨의 가슴을 연상시키듯 속눈썹을 풍성하고 볼륨 있게 연출해 주는 점이 특징이다. 

화이바 없이 고분자 레진을 사용해 속눈썹을 키워주는 특수 마스카라로 짧고 빈약한 속눈썹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며 컬링 시 액이 필름상태로 변해 피지, 물, 땀에 번지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또 속눈썹을 한번 더 코팅해 눈썹을 보호해 빠지는 것을 예방해 주며 세안 시 고분자 레진이 물에 불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미온수만으로도 클렌징이 가능하다.

베리썸 마케팅팀 이향수 팀장은 “C컵 마스카라는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길고 볼륨 있게 자연스러운 속눈썹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속눈썹이 짧아 고민인 분, 가루날림이나 번짐이 고민인 분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C컵 롱 마스카라와 C컵 볼륨 마스카라두 가지 종류로 출시됐으며 11번가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