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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피부 자연유래 성분 클렌저로 관리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79(대표 이영창)는 메이크업 잔여물 뿐 아니라 미세먼지와 오염된 공기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자연 유래 성분의 맑고 순한 클렌저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클렌저는 로터스 마일드 클렌징 폼, 스네일 뉴트리션 클렌징 폼, 알로에 아쿠아 클렌징 폼 등 3종으로 피부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연꽃의 순수함을 담은 로터스 마일드 클렌징 폼은 연꽃 추출물이 2000mg 함유돼 외부로부터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해 주며 모공수렴 효과와 함께 매끄럽고 환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스네일의 영양을 담은 촉촉한 클렌저 스네일 뉴트리션 클렌징 폼은 달팽이점액 여과물 4000mg 함유돼 영양부족으로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윤기있게 관리해주고 스킨 베리어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세한 거품입자로 개운하고 산뜻한 알로에 아쿠아 클렌징 폼은 알로에베라잎즙 4000mg 함유돼 풍부한 수분공급으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스킨79 상품기획팀 김미정 대리는 “차갑고 건조해진 날씨에 피부가 상하기 쉬운 계절이라 각질제거와 보습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며 “깨끗하고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주 1회 정도 스팀타올로 마사지해 주는 것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79는 클렌저 3종 출시를 기념해 스킨79 온라인몰에서 1+1 행사와 온라인몰과 SNS를 통해 100명에게 신제품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