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크리스마스파티와 연말 모임에 돋보 일 수 있는 네일 컬러로 레드가 주목되고 있다.
스킨푸드가 올 연말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한층 돋보이게 해줄 ‘칙 레이디 포인트 네일(CHIC LADY POINT NAIL)’컨셉의 ‘허니 젤네일’ 3가지 컬러를 추가 출시한다고 12월 23일 밝혔다.
스킨푸드 허니 젤네일 3종은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드 색감으로 붉은 장밋빛 컬러와 화려한 버건디 레드, 깊고 고혹적인 레드 컬러로 선보인다. 허니 젤네일과 허니 젤네일 탑코트를 함께 사용하면 UV램프 없이 바르는 것만으로도 도톰한 광택과 선명한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다.
컬러를 바르기 전 프라이머 기능의 ‘허니 젤네일 베이스코트를 사용하면 착색을 방지할 수 있으며 좀 더 도톰한 두께감을 강조하고 싶다면 탑코트를 두 번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레드는 시선을 사로 잡는 화려함과 매혹적인 느낌을 주고 싶을 때 많은 이들이 찾는 포인트 컬러 아이템이다”라며 “허니 젤네일 로 딥 프렌치를 연출하거나 골드, 실버 등의 장식을 겸해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모임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