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모리 배해동 회장과 호종환 사장이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토니모리(사장 호종환)가 지난 2월 6일 토니모리 방배동 사옥에서 제4회 희망열매 캠페인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Q. 자기소개를 한다면? 안녕하세요! 저는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다은이고 내년에 중앙대학교에 입학예정입니다. Q. 토니모리 희망열매 캠페인으로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소감은 어떠한가? 저에게 희망열매 캠페인은 신청하는 과정에서부터 큰 희망이었습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저를 장학생으로 선정해 주심에 정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희망열매 장학금이 대학생활을 당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에게 주는 용기와 격려로 받아들여져 경제적인 걱정으로 막막하기만 했던 대학생활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운게 있다면? 저는 에너지와 관련한 학과에 진학해 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부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원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열심히 정진하며 실력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경험을 쌓아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에너지 산업에 대해서는 유럽국가가 잘 발달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 더 큰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차후에는 유럽으로의 유학도 다녀올 계획입니다. Q. 장학금을 수여해준 토니모리측에게 감사의 한마디를 전한다면? 제 소중한 꿈을 지원해주신 배해동 회장님을 비롯한 토니모리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 지원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저도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저 또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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