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지화정 기자] 황사, 미세먼지에 혹사 당한 환절기 피부, 진동클렌저를 이용한 딥클렌징으로 해결한다.
아모레퍼시픽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이 봄을 맞아 점점 더 강력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효과적인 딥 클렌징을 위해 화사한 2가지 컬러의 블로썸 핑크, 블로썸 블루 클렌징 인핸서를 새롭게 출시했다.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는 피부 속 탄력을 깨워 주는 탄력 클렌징이 특징이다. 피부 깊이 전달되는 마이크로 모션의 피부 운동 효과로 클렌징 후 부드러운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개선해 준다.
또 130헤르츠(Hz)의 음파가 비누 거품을 퍼지게 하고 좌우로 움직이는 브러시에서 발생하는 소용돌이 형태의 물 흐름이 피부에 있는 노폐물과 노후 각질만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피부와 닿는 브러시도 끝을 잘라 처리한 기존 제품과 달리 14만개 솔 끝을 하나하나 둥글게 만드는 다이아몬드 가공 방식을 채택해 특히 자극에 민감한 아시아 여성들에게 최적화했다.
충전 스탠드 위에 제품을 3시간 정도 올려두면 매일 1분씩, 1개월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오는 3월 17일 주요 온라인몰과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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