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생활뷰티 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오투 부스팅 베이스(O2 Boosting Base)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산소 버블을 이용한 신제형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메이크업이 잘 되는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 준다.
O2 캐리어 시스템을 적용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면 산소가 피부에 닿아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결을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보습에 효과적인 스쿠알란과 풍부한 영양을 가진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총 10가지 베리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특히 핑크빛 베이스에 함유된 미세한 펄 입자가 지친 피부에 광채를 더해 화사하고 빛나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 준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지수 SPF 43 PA+++로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노화와 피부결에 영향을 미치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취약해질 수 있는 피부톤과 주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까지 더해 건강한 피부관리를 돕는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