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창규 기자] 녹십초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에서 수분 화이트닝 라인인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을 출시했다.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은 아사이베리, 오디, 체리, 포토, 아세로라, 석류, 복분자, 레몬 등 비타민이 가득한 과일 추출물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톤을 고르고 환하게 밝혀 주며 기미 주근깨 등의 완화를 도와 준다.
또 수분 미백 라인으로 순하고 부드럽게 작용하며 촉촉한 발림성이 우수해 수분라인이라고 생각 할 만큼의 충분한 수분 감을 줘 생기 있는 광채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바이탈 브라이트 라인 중 세럼에는 투명한 고농축 그래뉼이 함유돼 있어 바이탈 브라이트 그래뉼 특유의 반짝임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준다.
바이탈 브라이트 크림에는 비타민 알갱이가 함유돼 있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피부 톤을 맑고 깨끗하게 케어해 주는 것은 물론 수분감을 더해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 준다.
회사 관계자는 “토너, 세럼, 에멀전,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로 더욱 환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말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