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5월은 ‘기념일의 달’이라고 할 만큼 많은 기념일이 있다. 5월 18일 성년의 날부터 21일 부부의 날까지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 이러한 기념일 풍년 속 소중한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선물을 한다면 받는 사람은 물론 주는 사람도 뜻 깊은 기념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 1.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2. 랑콤 UV 엑스퍼트 XL-쉴드™ 3. 랩시리즈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 4. 랩시리즈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 5. 랩시리즈 워터로션 6. 랑콤 미라클 향수. |
‘성년의 날’에는 가장 클래식한 선물
올해 5월 18일은 만 19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성인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일생에 단 한번만 기념할 수 있어 가장 클래식한 선물인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랑콤 ‘미라클 향수’는 사랑의 기적을 부르는 향수로도 불린다. 탑노트로 느껴지는 달콤한 리치향과 상쾌한 프리지아 꽃향이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에 제격이며 섬세한 매그놀리아 향과 버본 페퍼, 진저가 열정적이다.
여기에 베이스노트로 따뜻한 재스민과 관능적인 머스크, 앰버 향이 머스크 계열의 향이 어우러져 은은하면서 여성스럽다.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친구나 동생에게 선물하기에 좋다.
‘부부의 날’ 아내에게는 피부 휴식, 남편에게는 실용적인 선물을
매년 5월 21일인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화목한 가정을 가꿔 나가자는 뜻으로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선물을 준비하며 서로를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아내의 경우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선물해보자. 평소 아내를 이해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브랜드 베스트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단백질 활성 성분이 탄탄하면서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 주는 제품이다.
셀프-로딩(Self-loading) 스포이드로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양을 자동으로 제공해줘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랑콤은 5월 초부터 브랜드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을 한정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격은 좀 더 저렴하고 용량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랑콤의 ‘UV 엑스퍼트 XL-쉴드™’는 자외선뿐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완벽하게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다. 유분감이 적어 산뜻하게 발리기 때문에 먼지가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고 봄, 여름에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장파 UVA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어 햇빛으로 인한 노화를 방지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남편에게는 실용적인 선물이 제격. 가장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3단계 스킨케어 제품이 좋다. 랩 시리즈 3단계 스킨 케어 제품은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와 ‘워터로션’,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으로 구성됐다.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는 순한 각질 제거 알갱이가 들어 있는 크림 타입의 폼 클렌저로 피부와 수염을 부드럽게 만들어 깨끗한 면도를 돕는다. 워터로션은 세안 후 남아있는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며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다.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은 가벼운 타입의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강력한 인삼 추출물을 함유해 주름 개선은 물론 피로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