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진실 된 피부 변화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촉촉한 커버 파우더로 컨실러 없이 무결점 복숭앗빛 피부를 연출해 주는 ‘UV 멀티 쿠션 LX’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베리떼 UV 멀티 쿠션 LX는 지난해 얼루어 뷰티 어워드 쿠션팩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UV 멀티쿠션 DX’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NET 신기술 인증을 받은 예일대 공동 개발 ‘에어 커버 파우더’를 2배 늘려 한층 더 강력해진 커버력과 가볍게 발리는 밀착력을 선보인다.
쉽게 눈에 띄는 눈가 주름, 모공, 다크써클 등에 즉각적이고도 균일한 커버력을 자랑한다. 또 히알루론산을 품은 수분 파우더가 피부 사이사이를 파고들어 팽창하며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고 특허 보습 성분인 ‘아쿠아릭서’와 4종의 미네랄 (Mg. Zn, Mn, Ca)이 피부 표면에 안정적인 수분 장벽을 형성해 보다 강력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추가해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안티에이징 케어를 도와 준다.
‘UV 멀티 쿠션 LX’는 사우나 실험을 통해 피지와 땀에 강한 스웻 프루프(sweat-proof) 인증까지 완료해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베리떼 ‘UV 멀티 쿠션 LX’는 5월 말 아모레퍼시픽몰(www.amorepacificmall.com)을 시작으로 각종 온라인몰과 왓슨스,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 홈쇼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