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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11월 11일 중국 광군절을 앞두고 3, 4급 도시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는 티몰 글로벌이 발표한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쌍11 쇼핑데이 예매 데이터를 보도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베이징, 항주, 광저우, 청두, 심천, 우한, 충칭, 난징, 항저우 등 도시의 소비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수입 제품에서 1, 2급 도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3, 4급 도시에서는 점유율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또 밤과 낮 10시 30분이 소비자들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쇼핑 타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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