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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허설경 기자] 중국 온라인 쇼핑데이 11월 11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입 화장품들의 행사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화장품 전문 신문사 C2CC가 보도한 티몰 글로벌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광군절 예매 데이터에 따르면 메트로(metro), 미국 코스트코(costco), 독일 알타밉, 일본 카오 등 해외 브랜드와 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그 중 코스트코는 연속 2년 동안 글로벌화 광군절에 참여했고 올해의 예매 금액은 이미 작년 11월 11일 당일 전체 매출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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