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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못매남’ 이봉주의 외모관리 비법은?

스포츠, 레저 전용 제닉 셀더마 1872 피팅겔 마스크

손현주 기자 hyunjoo@cosinkorea.com
등록 2016.02.23 18:11:00

▲ 사진 출처 : MBC ‘무한도전 467회 못친소 프로젝트 시즌2’ 방송 캡처.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MBC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시즌 2’는 전편보다 더욱 화려한 매력의 출연진을 자랑한다. 특히 이봉주, 우현, 하상욱 등이 순위권 다툼을 벌이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어필했으며 출연진 간의 높은 케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 중 막강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영화배우 우현이 왕좌의 자리를 얻기 위해 참가 전일부터 셀프 피부관리를 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봉주는 국가대표 선수답게 버프를 쓴 듯한 독특한 마스크팩을 착용한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봉주가 착용한 버프 형태의 마스크 팩은 ‘셀더마 1872 피팅겔 마스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더마 1872 피팅겔 마스크는 귀걸이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등산, 골프 등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피부를 보호, 관리할 수 있어 스포츠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이 제품은 자외선, 미세먼지 등의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기 쉬운 눈 밑, 코, 볼 등의 피부를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보습과 탄력 효능이 있는 히아루론산과마린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이봉주가 사용한 셀더마 1872 피팅겔 마스크는 제닉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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