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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정부재 기자] 이니스프리가 프로야구 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을 연고지로 둔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4년 연속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월 24일 밝혔다.
두산은 1루 테이블석 212~213블럭을 이니스프리 제품명인 '포레스트 포맨' 존으로 지정하고 이 좌석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응원막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니스프리는 두산의 서울 잠실구장 홈경기 마다 ‘포레스트 포맨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 등을 팬 서비스 상품으로 협찬한다.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는 청정제주의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 성분을 캡슐에 담아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 주는 남성 화장품으로 스킨+로션+에센스 3가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피톤치드 콤플렉스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피부 턴오버 개선,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톤치드 올인원 에센스에는 피톤치드 콤플렉스가 2배 더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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