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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방영애 기자] 최근 Health & Biotech는 업그레이드된 화장품 IMCELL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과 과학 기술 혁신을 통해 바이오 제약의 엄격한 공정 프로세스와 견줄만한 Stemedia 특허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바이오 화장품인 'IMCELL(나는 세포를 사랑한다)'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로 여성의 완벽한 피부에 대한 갈증을 만족시킬 뿐 아니라 바이오 스킨케어의 이념을 제품에 반영시켰다.
경험 통해 얻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IMCELL의 연구개발 플랫폼은 중국 내 바이오 기술 선두 기업인 Health & Biotech에서 이루어졌다. Health & Biotech는 다년간 줄기세포 영역 연구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해 줄기세포 영역의 리더인 한충조(韩忠朝) 교수를 대표로 한 우수한 과학 연구팀을 갖췄다.
Health & Biotech는 풍부한 기술력을 활용해 바이오 스킨케어 사업을 계획해 우수한 연구개발 기술자를 여러 명 선발했다. 여기에 업계 우수 인재를 초청해 완전 출자 자회사인 북경시노사이얼건강과학기술홍보유한공사(北京希诺赛尔健康科技推广有限公司)를 설립했다. 주요 방면의 우수 자원을 통합 조정해 IMCELL 바이오 화장품의 연구개발, 홍보, 판매 업무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고 중국 왕이(网易)는 보도했다.
IMCELL 브랜드 책임자인 한즈하이(韩之海)는 “사용자 체험의 양호함과 우수한 평가를 바탕으로 중앙TV망의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IMCELL은 중앙TV망 쇼핑타운의 우수한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또 브랜드 책임자인 한즈하이는 ‘매력 브랜드’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전문 인터뷰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 그는 IMCELL 브랜드의 탄생과 발전 여정을 설명했고 바이오 화장품의 특징과 브랜드 이념에 대해 전문적인 답변을 했다.
중국 광조우, 상하이 화장품 전시회 참가 주목
지난 3월과 5월 중국 국제 미용 박람회가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광저우 미용 박람회와 상하이 미용 박람회는 중국 대표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는 박람회이다. IMCELL 바이오 화장품은 업계에서 떠오르는 브랜드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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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ELL은 브랜드 계획에 따라 올해 브랜드력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때문에 브랜드 영향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IMCELL은 여러 방면에서 충분한 준비를 한 후 신제품을 출시해 박람회에 참가했다.
전세계 화장품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IMCELL은 수년간의 기술 축적으로 만들어낸 과학기술 감각과 바이오 개념 의식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바이오 화장품’의 리더라는 이미지는 호평을 받았다.
화장품 업계 5.0시대 진입
2016년 5월 ‘중국 굿 브랜드 산업망 정상 포럼’은 상하이에서 미용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중국 미용 박람회에서 주최하고 중국 굿 브랜드가 주관했다.
포럼은 ‘중국 제품, 세계로 간다-과학기술 혁신, 중국 굿 브랜드를 만든다’를 주제로 많은 국내외 화장품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회의에 참여한 이들은 최근 몇 년 동안 화장품 업계의 발전 과정을 리뷰하고 미래 화장품 업계 발전 방향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했다. 천연 유지, 오일과 물 유화 기술, 동식물 추출 에센스, 바이오닉 기술 이후 화장품 업계는 5세대에 진입했으며 새로운 발전 기술로 ‘세포와 유전자 제어형 화장품’을 꼽았다고 왕이는 보도했다.
이전까지 화장품은 대부분 피부 표면에 작용하고 심층적 개선이나 재생의 효과에는 미치지 못했다. 바이오 기술의 발전과 피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는 피부 내면까지 관리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고 있다.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얻을 수 있는 근원은 피부 세포의 활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IMCELL의 제품 핵심 성분은 주로 세포활성인자(CAF-cell active factors)이고 이들은 인체 내 함량이 아주 미미하나 바이오 활성은 극히 높아 각종 세포 생리 기능과 대사활동에 매우 중요한 바이오 컨트롤 작용을 일으킨다.
‘안전, 고효율, 심층 진입’의 기술력에 따라 바이오 화장품은 점차 피부관리 업계를 리드해 나가고 있으며 뚜렷한 효과와 기능이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사람들의 피부관리 개념도 점차 바뀌었고 바이오 피부관리 시대는 이미 성큼 다가왔다.
절대 다수의 전통적 피부관리 브랜드와 달리 IMCELL은 바이오 기술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바이오 기술을 피부 관리에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IMCELL 과학연구팀은 이러한 연구개발 플랫폼을 통해 자체적으로 STEMEDIA 피부 미크로 생태 컨트롤 시스템을 연구개발했다. 이 기술의 핵심은 활성인자 비례를 균형 잡아 혁신적 지능 재생 네트워크를 구축해 피부 내적 구조를 다시 만드는 것이다. 이로써 피부 보호벽을 강화하고 피부 세포 미세 환경을 조절하며 여리고 매끄러우며 투명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고 왕이는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