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서예진 기자] 강렬한 자외선의 공격을 받는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끈적임과 백탁현상 없고 빠르게 흡수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제품이 있다. 바로 제노렙에서 출시된 ‘아펠리아 네이처 마일드 선크림’이다.
▲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리뷰. 블로거 은블링. |
‘아펠리아 네이처 마일드 선크림’은 ‘유분 No’, ‘백탁 No’, ‘끈적임 No’라는 키워드와 함께 ‘신개념 혁신 포뮬러 물광 선크림’을 내세우는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가볍고 촉촉하다.
이 제품은 SPF 50+, PA+++로 UVA와 UVB 모두 차단할 수 있으며 12시간 동안 차단력을 지속하고 승마추출물과 배추출물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수분증발을 막아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피부를 편안하게 보호해 주면서 물광효과를 낸다.
특히 블루베리, 감초, 병풀, 복령, 상황버섯, 지유, 승마, 차가버섯, 배추출물 등 자연에서 온 재료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하고 있어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리뷰. 블로거 은블링. |
코스인코리아닷컴은 컨슈머리뷰를 통해 제노렙의 ‘아펠리아 네이처마일드 선크림’에 대한 블로거 품평을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했다.
체험단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끈적임, 백탁현상이 없으며 흡수력이 좋고 땀을 흘려도 밀리지 않아 좋다고 호평하며 평점 5점 만점에 4.8점의 높은 점수를 줬다.
블로거 리본홀릭은 “하루종일 끈적임이 없고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고 했으며 바비엣지는 “백탁현상이 없어 로션 바른 느낌, 흡수가 잘 되고 끈적이지 않아 좋다”고 평가했다.
쫑총은 “로션같이 쓱 발려서 나가는 시간도 단축되는 완벽한 제품”이라 호평했으며 은블링은 “지성인 내가 쓰기도 편한 제품, 쓱 발라 흡수되니 편리하다”고 밝혔다.
▲ 출처 : 코스인코리아닷컴 컨슈머리뷰. 블로거 러블리. |
올리비아는 “특유의 상쾌한 향과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 만족스럽다”, 러블리는 “조금만 발라도 가볍게 밀착되는 장점. 메이크업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거 하나만 발라도 좋다”고 말했다.
블로거 아이린은 “시간이 지나도 백탁현상 없음, 수정 메이크업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펭씸은 “수분크림을 바른듯 물광이 은은히 돈다. 메이크업 시 섞어 써도 좋을 듯”고 밝혀 ‘물광 선크림’을 표방하는 제품의 특징을 호평했다.
동구사는애는 “땀을 흘렸을 때도 밀리지 않아 좋다. 요즘 쓰기 딱 좋은 제품인 듯”이라고 밝혔고 탱구는 “달콤한 향이 은은하다, 흡수가 되어 끈적임 없이 촉촉함만 남는다”고 평가했다.
이같이 블로거 품평단은 ‘아펠리아 네이처마일드 선크림’에 대해 밀착력이 좋고 끈적임과 백탁현상이 없으며 수정 메이크업을 하기에 좋다며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