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동 기자]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김중천)이 대세 아이돌 ‘세븐틴’을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글로벌 에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포함해 플래그십 스킨케어 ‘어반에코’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샘 관계자는 "세븐틴은 순수하고 청량미 넘치는 소년 같은 이미지로 글로벌 에코 브랜드인 더샘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라며 “세븐틴의 밝은 에너지로 전 세계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은 자체 제작 아이돌로 불리며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아이돌 그룹이다. 10대뿐만 아니라 20~30대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인기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