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모제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이사 이훈구)가 작년 300만 달러 ‘수출의 탑’ 달성에 이어 1년 만에 5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달성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 무역협회에서 주관하며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의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해외 수출의 획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세화피앤씨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내 시장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과 신규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현재 중국, 동남아, 러시아 등 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세화피앤씨가 글로벌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것은 매년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바이어 발굴에 힘쓰는 한편 제품의 우수성 및 기업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온 덕분이다. 세화패앤씨는 이 같이 해외 업무에 집중을 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서는 이훈구 대표가 해외에 직접 방문하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세화피앤씨의 해외 수출 500만불 돌파를 견인한 리체나 샴푸형 염모제는 국내 CJ오쇼핑에서 1,000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초히트 상품이다.
또한 국내 입소문에 힘입어 2010년 중국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의 매진 기록을 시작으로 인도, 베트남에 이어 타이 홈쇼핑에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금번 500만불 수출의 탑 달성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 꾸준한 투자와 시장 확보에 힘써온 결실”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충북 진천에 위치한 공장 증축이 완료되면 수출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내년에도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 수출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