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5년 5월 창간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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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중국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 네임이 너무나 중요하다”
최근 한국으로 관광을 다녀오는 중국인 여행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에 관광을 다녀오는 중국 소비자 중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근 한국으로 관광을 다녀오는 중국인 여행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에 관광을 다녀오는 중국 소비자 중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국 내에서 현재 정식으로 판매되지 않는 한국 브랜드의 구매가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일부 브랜드는 입소문을 타고 오히려 중국에서 인기를 더 끌고 있다. 과거에는 화장품과 같은 기호품에 국한되던 상품 범주에서 벗어나 지금은 다양한 제품군에서 이런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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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5년 5월 창간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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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 수 메타브랜딩&디자인 총경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이름고을 대표 역임, (주)삼양사 식품기획전략팀, (주)메타커뮤니케이션즈 PR실장, 메타브랜딩 부사장, 메타브랜딩 중국브랜딩사업부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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