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의존이 심한 현재 한국 화장품 산업 형태는 한계에 다다른 것이 아니냐는 반성과 그에 따른 대안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른바 '포스트 차이나'를 찾는 눈길이 분주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래 성장 가능성이 보장되면서도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2018 한-아세안 뷰티 포럼'은 동남아시아를 향한 뷰티 산업의 미래, 조언과 전략, 산업 세계화를 위한 기업 사례,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 일시 : 2018년 4월 12일(목) 14:00~21:00
- 장소 : 더 파티움 인천
- 참석 대상
1. 외국인 :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동남아 뷰티업종, 에스테틱 기업이나 전문 바이어 60여명, 베트남 국영방송과 동남아시아 매체 관계자
2. 대회 후보자 : 뷰티업종, 에스테틱 스파 관련 종사자 50여명
3. 내국인 : 한-아세안 뷰티 전문가, 관계자, 관심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
- 문의 : 02-3446-92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