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박초하 기자]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 배우 김희애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7월 11일 LG생활건강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뮤즈로 우아함의 대명사 배우 김희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한결같은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깊은 내면 연기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희애를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가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뮤즈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한 고농축 앰풀로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강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

김희애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만나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게 됐다"며 "고농축 앰풀인데도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다"고 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