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무더운 여름철 넓어진 모공과 지친 피부를 집에서도 손쉽게 케어해 줄 프리미엄 홈케어 대표 브랜드 세렌디뷰티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입점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한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7월 그랜드 오픈해 8월 19일까지 레드 이상 고객들을 대상으로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스타벅스 이용권, 스마트 선불 3만원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세렌디뷰티는 7월 초 신라면세점 장충점에 이어 신세계면세점 강남점까지 단기간에 신규 입점을 연속 진행하며 오프라인 면세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입점으로 세렌디뷰티 전 제품이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지하 3층 KOREAN COSMETIC 구역에 한국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진열돼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지금의 세렌디뷰티를 있게 한 시그니처 제품 스파클링팩은 물론 최근 출시된 리바이빙 센텔라 앰플까지 모든 제품이 입점됐다. 특히 리바이빙 센텔라 앰플은 병풀 추출물이 가득 함유돼 마치 링거를 맞은 듯 피부를 즉각 회복시켜주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렌디뷰티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에 세렌디뷰티의 전 제품이 입점돼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으며 제품 실물과 함께 효과를 경험해볼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렌디뷰티는 8월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새롭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