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착한 성분 대표기업 세렌디피티(페이스블랑 모회사)가 본사 이전과 함께 쇼룸을 오픈, 소비자들과 만났다.
세렌디피티는 국내 런칭 5년만인 2018년 9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1층에 쇼룸을 오픈했다.
본사 1층에 마련된 쇼룸은 블랙&화이트의 디자인으로 세렌디피티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아 브랜드의 컨셉과 아이덴티티를 밀접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세렌디피티의 다양한 브랜드와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세렌디피티의 첫 번째 브랜드인 ‘세렌디뷰티’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스페셜 홈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쇼룸에서는 지금의 세렌디뷰티를 있게 한 ‘스파클링팩’에서부터 최근 출시된 ‘리바이빙 센텔라 앰플’까지 세렌디뷰티의 역사와 같은 상품들을 한눈에 둘러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
쇼룸에서는 세렌디피티의 두 번째 브랜드이자 SNS 대란템 ‘젤리컷’과 ‘라이트앤이지밀’을 탄생시킨 헬스 앤 뷰티 브랜드 ‘아므’와 변하지 않는 가치를 전달하는 컨셉으로 7월 런칭 완료된 브랜드 ‘노시베’까지 만나볼 수 있어 ‘세렌디피티’에 대해 조금 더 깊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세렌디뷰티’, ‘아므’, ‘노시베’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세렌디피티(페이스블랑 모회사)’의 이효준 대표는 “세렌디피티는 최상의 원료를 담아 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과감히 넓혀 많은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믿고 보는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이 흥미로워질 수 있도록 대담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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