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비 모델 김유정 |
(주)네오팜의 온가족 보습제 더마-비(Derma-B)’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더마-비(Derma-B)’ 메마른 겨울철 보습력을 2배 강화한 ‘인텐시브 모이스처라이저’와 고보습 핸드크림, 풋크림 등의 기존 보습라인 외에 2013년 새롭게 출시한 ‘페이셜 클렌저’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등을 출품, 먼저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해 가족동반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어린 딸과 함께 베이비페어를 찾은 유준상 씨는 “건조한 겨울이면 예민한 피부 때문에 늘 고민인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습제와 클렌저를 미리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마-비(Derma-B)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파워 1위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 패밀리 브랜드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같은 석유계 오일 등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숨쉴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주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베이비페어에서 아기들에게 더마-비 제품을 발라주는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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