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8년 대종상시상식에 네이처허브 코스메틱이 공식 협찬을 진행했다.
‘My pure beauty life, 자연이 준 놀라운 선물’이라는 콘셉트의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 네이처허브는 10월 22일 개최된 제55회 대종상영화제의 공식협찬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처허브는 가장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과학의 힘이 어우러져 탄생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로, 바쁜 일상생활에서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와 심신을 편안하게 릴렉스 시켜 줄 새로운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대종상화장품으로 공식 협찬한 네이처허브 파미르화장품은 세계 청정지역 중 한 곳인 중앙아시아 파미르 지역에 자생하는 오레가노, 세인트존스워트, 로디올라 3가지 허브에 네이처허브사 만의 28년 동안의 R&D 기술력을 더해 개발된 ‘파미르 허브 콤플렉스’라는 핵심 성분을 함유해 피부 친화적인 제품으로 구성됐다.
네이처허브 최희진 대표는 “네이처허브 파미르화장품이 올해로 제55회째를 맞는 세계적으로 명성 있는 대종상영화제의 공식협찬 화장품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연구개발에 매진해 품격과 품질을 갖춘 명품 내추럴 코스메틱으로 거듭나도록 한층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네이처허브는 향후 성인 뿐 아니라 유소아를 대상으로 하는 스킨케어와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유소아시리즈의 제1탄으로 한국대표 유치원의 어린이들과 협업으로 공동 개발한 유소아용 치약을 곧 론칭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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