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이 미용만화작가 '된다'와 함께한 ‘커버가 된다!’ 웹툰을 공개, 이후 ‘블레미쉬 커버’의 올리브영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된다가 직접 소개한 ‘블레미쉬 커버’ 내추럴 컬러가 웹툰 공개 직후 빠른 속도로 판매되며 일부 컬러는 품절, 블레미쉬 커버 단일 품목으로 만화가 공개된 일요일 밤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판매한 물량이 그 전주 대비 3.8배 급증했다. 또 셀트리온스킨큐어 공식몰에서 주문이 급증하면서 온라인 주간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인기 뷰티 만화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력을 다시금 입증한 ‘블레미쉬 커버’는 커버력은 물론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려 국소부위 뿐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 가능한 만능 컨실러다.
국소부위는 물론 넓은 부위의 트러블, 잡티까지도 깔끔하게 커버해 주며 쫀쫀한 밀착력과 번들거림 없는 우수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다크서클, 홍조, 여드름 등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도록 브라이트, 라이트, 내추럴 세 가지 컬러를 선보여 피부 톤과 컨디션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셀트리온스킨큐어 한스킨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된다 작가 웹툰을 통해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가 누구나 쉽게 완벽한 커버가 가능한 국민 컨실러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웹툰에 대한 관심과 제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된다 작가와 두 번째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 곧 출시될 ‘블레미쉬 커버X된다’ 기획세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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